작년12월에 싼타페 자동차를 앞 범퍼를 부딪쳐서 중고로 매매하려고 안면이 있던 동네 공업사에 수리를 부탁하여, 마침 공업사 에서 잘 아는 중고차 매매센타가 있다하여, 자동차금액이 얼마냐고 했더니 850만원을 받을 수 있다하여, 공업사 아저씨께 수리하여 팔아 달라고 부탁을 하여, 그동안의 자동차범칙금과 세금 등이 90만원 정도 되고, 수리비50만원 합하여 140만원 공제하고 700만원 돈을 제 통장은행으로 입금시켜주었는데, 몇 달이 지난 지금 구청에서 범칙금 외 세금을 안냈다고 영수증이 날아와서 자동차등록원부를 떼어보니 압류된 범칙금 40만원만 내고 자동차지방세와 환경 부담금의 세금 50만원은 안 내고, 이제 와서 공업사 아저씨는 오래되어 모른다고 발뺌을 하네요.
저희가 동네 아저씨라 영수증을 안 받고 전화 통화로만 했거든요.
이런 경우 해결 방법은 없는지요 저희가 이중으로 세금을 또 내야하나요.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