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5일 월요일 오전 8시 KBS 아침 뉴스타임 에서 꿈같은 허니문 기대했는데... 신혼여행 '물거품' 방송에서 종합법률사무소 서로의 김계환 변호사는 "웨딩업체도 이 여행사가 부도가 날 것을 알거나 알 수 있었느냐? 라는 점에 있을 것이며 만약 알거나 알 수 있었더라고 한다면 고객의 어떤 재산상 손해를 입을 수 있다 라는 것을 배려해줘야 하는 그것을 다하지 못한 주의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고 밝혔으며, 3월 3일 토요일 사무실에서 허니문여행 피해자모임을 가졌습니다.
※ 자세한 방송내용 보기 - KBS 아침 뉴스타임 [신혼여행 '물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