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저녁 9시 KBS 뉴스9 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들, 카드사 상대 집단소송과 관련하여 종합법률사무소 서로의 김계환 변호사는 이번 카드론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하여 "금융당국은 카드사들이 대출 전에 사전 통지와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하도록 강제해야 합니다" 고 밝혔습니다.
※ 자세한 방송내용 보기 - KBS 뉴스9 [보이스피싱 피해자들, 카드사 상대 집단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