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7일 금요일 오전 10시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그램에서 "의료사고 대처법"과 관련하여 종합법률사무소 서로의 대표변호사 서상수는 의료사고와 소송에 관련된 문제에 대하여 질의응답하였습니다.
■ 프로그램 기획의도
최근 의료사고 논란으로 사망 후 이름이 더 많이 불리고 있는 고 박주아 탤런트. 이처럼 의료분쟁에 관한 소비자원 상담건수는 지난 2007년 1만4127건에서 2008년 1만4716건으로 증가했고, 의료소송건수도 매년 1000건을 웃돌고 있을 정도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환자 측은 2~3년 이어지는 지루한 법적 다툼과 소송비용 부담으로 이중 고통을 겪고 있다는데~ 긴긴 싸움,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 2012년에 설립되는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어떤 역할을 할지. 답답한 의료사고 분쟁, 속 시원히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방송보기 -> http://www.kbs.co.kr/1tv/sisa/whatever/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