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전문 신문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서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소비자 불만을 제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소비자고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24시간 내내 실시간 제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종합법률사무소 서로는 2010. 8. 17.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과 업무 협약을 맺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전략적 제휴에 나섰습니다.
소비자 신문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기하는 각종 민원에 대해 합리적인 중재와 함께 법률적인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법률사무소 서로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을 통해 접수되는 다수의 소비자들이 느끼는 반복 피해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을 대리하여 집단소송을 공동 추진하는 등 소비자 문제에 대한 여론 환기와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소비자고발'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용 어플은 이달 중순경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