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법률사무소 '서로'의 서상수 변호사가 2009년 4월 29일 KBS '취재파일 4321'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사람 잡는 마취 사고”와 관련하여 질의문답을 한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서상수 변호사는 질의문답을 통해서 "마취에서 만약에 사고가 있었다면 일반 진료하고 달라서 수술이 완전히 종결되고 사고까지 수습이 된 다음에 전체적인 진료 기록이 작성된다는 측면 이런 것 때문에 피해자 측에서 마치 사고 라고 주장 하려고 해도 전후 사고에서 마취 사고로 갔다고 주장할 수만 있지 구체적인 어떤 잘못이라고 집어서 말하기 쉽지 않다는 점 때문에..." 그래서 마취 사고라고 의심될 경우 진료기록을 조기에 확보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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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tvnews/4321/2009/04/17611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