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오후 8시 MBC 뉴스데스크 프로그램에서 <보험사, '보험서명 위조' 개인정보 몰래 빼돌려 악용> 보험사들이 환자의 동의를 제대로 받지 않고, 기왕력 등 진료기록 및 민감한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있는 문제와 관련하여 법무법인 서로의 김계환 변호사는 방송에 출연하여 심각성에 대하여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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