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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9일 화요일 오전 8시 KBS 아침 뉴스타임 '뉴스 따라잡기' 프로그램에서 <신종 금융사기 '스미싱ㆍ파밍' 주의보> 과 관련하여 법무법인 서로의 김계환 변호사는  "작년 7월에 제출된 개정안에 해킹으로 인한 금융 사고에 금융기관이 보상을 해주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통과가 되거나 심도있게 논의된 적이 없어 향후에 그런 해킹과 관련된 보상제도가 마련되는 것이 이제 준비되어야 한다." 고 밝혔습니다.

※ 자세한 방송내용 보기 - KBS 아침 뉴스타임 - 신종 금융사기 ‘스미싱·파밍’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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