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저녁 9시 MBC 뉴스데스크 프로그램에서 "엉터리 저작권 돈벌이 악용" 과 관련하여 법무법인 서로의 김계환 변호사는 "저작권을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해서 고소를 무분별하게 하고, 합의금을 받아서 챙기는 형태의 고소 남용이 발생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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