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저녁 6시 10분 KBS 생생정보통 프로그램에서 "<명의 도용 실태> 당신도 '지갑'을 잃어버리셨나요?" 과 관련하여 법무법인 서로의 김계환 변호사는 "금융기관이나 통신사들이(대출을 해주면서) 본인 확인 절차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게 결국 명의 도용을 쉽게 하는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다" 며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본인의 신분증이 명의 도용된 것으로 의심되면 주민등록증 분실 신고와 재발급 신청을 빨리 하는 게 좋고(명의 도용을 피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 정보 유출을 막고 본인의(신분)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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