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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고 밝은 한가위가 변호사님들 사무실과 가정마다가득하길 충심기원하며 새로이 글월 올리나이다.
빈번이 번거롭게 함이 송구스러우나 , 법원에 항고장을 낸지 오래되고 2개의 재판중 한개는 이미 1차 항소심이 한번 개정되어 재판자료 제출이 급박한데다 다른 한개조차 변론기일이 이미 책정되어 있으나 3년이란 시간을 학교,경찰,검찰 당국과싸우고 다투는 동안 경제가 말이 아닌형편으로 나홀로 소송을 담당해야 할 형편이라 염치를 무릎씁니다.
지난 6일날 범법경찰에 관련된글을 올리었사온데 변호사님께서 더욱 명료한 설명을 바라시매 간략히 요체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니까 3년전 이무렵 생은 포천시 내촌초등하교 영어 계약교사로 고용계약을 맺어 근무하게되었습니다. 그해 퇵금 제도 계혁으로 대량의 교사가 이직해서 도처에 신학기가 되어도 충원이 되지 못한 하교가 있어 이를 찿던중 이 하교교감으로부터 서너차레간곡한 초청을 받고 근무를 결정하게되었던것 인데 그무 일주일부터 56학년 상당수 아동에게서 폭력을 징조를 발견하고
어려워하던중 2.3주가 되자 몇몇 교사와 학부모에게서 본인을 비방하는 말이 돌기시작하더니
제 영어지도와 능력을 허물잡는것입니다.
저는 4년제 정규대학 영문과 전공이후 40녀년을 영어학습 연마를 해오던자이오며 17년 초등교직 중 줄곳 영어 특활지도를 해왔고 해외생활 경험도 있어 기본 생활회화는 어렵지 않던이입니다.
이후 자주 교사들과 영어 교육방법과 지도 이론에 이견이 있어왔는중 시간이 경과하매 본교 56학년4개반중 3개반의 영어 실력이 상당히 열악하여 < 실제 3,4학년 초급 실력도 미비한 상태였슴> 정규교과지도가 불가능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학교당국과 수다히 협의하고 상황에 대한 공동인식을 가지게되어 새로운 영어지도를 하게됬습니다 이런중에 5,6학년생 다수에게 집
단 폭행을 당하기 시작했지요.
학교측에 시정을 요구하기도 하고 수차 항의도 하며 고통을 겪던중 학교장,교사들에게서 학교를 떠나게하려는 의지가 있음을 발견하고 격렬히 싸우기도 했습니다.
위기가 심각하면 고용계약서를 들고 노동청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겠노란 위협도 여러번 했고 이 와중에 교육청 학무과장이 중재를 해서 미 원어민이 오긴정 두달을 간난신고를 하몀 이끌어오던 5,6학년 영어지도권을 포기하고 잔여 학급으로 연명하는 처지에 놓이기도 했습니다.
학교측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거의 다 들어 주었는데도 이런 저런 틈을 찿아 각가지 참을수 없는 폭언, 폭행의 바다에 홀로띄워져 별별 봉변을 당했습니다. 교육청으로도 가보고 도교위로 도가보고 하며 서너번 고비를 보내고 12월 24일 되었는데 이날은 5학 1반생 6명이 돌맹이를 들고 다른수업교실로 원정을 와서 복부를 투석가격당하는 일까지 당했습니다,
참고 용서하길 수없이해도 종당엔 2월 신학기가 되어 본인이 다른 학교롤 찿는과정인데도 상황은 나날이 삼각 해졌습니다. 이런 과정에 차츰 차츰 이 폭행의 배후에 관여된 교사들이 거론되고 여러 사람의 대화를 통해 배후에서 교사들이 이 아동을 사주조종한 확신을 차았습니다.
그후에고 여러경로를 통해 공개적인 경고를 끝없이해도 종업식을 앞둔 날 그여이 또 문제의 아동에게 무참히 당했습니다.
주위의 조언을 따라 경찰에 조사를 의뢰했는데 약 15일뒤 이경찰은 진술실에서 본인에게 받은 진술내용을 변조 해서 자신이 정신병자이며 더 이상 사건 확대를 바라지 않고 처벌도 바라지 않는다면서 교사들의 일방적인 매도 발언을 의견서에 중접적으로 올려 검사의 불기소 처분서를 이끌어냈습니다.
- 이상 1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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