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안녕하세요  저는  2009년 9월에 소일에디션에서 전화가 와서 보증금 명목으로  무이자 할부로 116만 결제하고 블랙박스 받았습니다  3년후  환급은 백프로...... 일년후에 큐리빙에서 뜬금없이 전화가 와서 회비를 내야한다기에 안한다고 했더니 위약금이 있다고 그것도 많은 액수 였어요~ 그러면서 혜택을 얘기해서 혹해서 192만을 무이자로 결제했죠~~이것도 5년후 환급 백프로 입니다... 또 일년이 조금더 지나 192만을 또 내라는 거예요 말도 안되는 소리말라구~~ 했더니 이번에 결제 안하면 전에 낸돈도 못받는다길래 했죠 문서를 보내달래서 받았구요 보증금 내역 384만원 기재 ...만기일은 5년후 더이상의 납부 금액은 없다는 기재..그런데 환급율이 기재되지 않았습니다,,다시문서를 보내달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회사가  오리무중입니다.. 인수되었다는데...... 담장자 박X진 .... 전엔 조X우가 답장자 였는데.... 지금은 연락도 안되요.
그리고 현재는 가입시 운운 했던 혜택도 없구요 진작에 없어졌지만..최근엔 클럽 밸리 리조트에서 등기권을 준다고 ....인수 합병됐다고 ...소일에디션과 큐리빙이.... 지X준팀장이 왔어요 회사로.. 그전에 큐리빙 박X진한테 전화해서 물어봤죠.. 그런사람갈거라고... 관리비277만내라고.. 현금으로 해서...했습니다..ㅠㅠ ....그리고 그날밤 부동산하는 형과 경찰서에 방문했죠,,,, 사기라고,....이미 모두가 되돌릴수 없는 상황..... 막막 했습니다...신고건덕지가 없다는 거예요... 최근 클럽밸리 리조트와의 통화내용은 모두 녹음 했구요....리조트 법무부에서도 전화왔는데 ...등기가 나와도 전에 납부한 회비는 만기시에 환급가능 하다는거예요....이X진 과장으로 부터......지금은 연락도 안되요.리조트  법무부라는곳도 사기 인거 같습니다....한달후 등기가 나와 역추적해서 평창등기소에 전화해 알아보니 202호실 20평중 150분의 1 지분이라는 거예요.. 지X준 매니저는 세금 안낼라구 그런거라구.. 2년후에 매매가능하다고... 자신이 매매해준다고 .....그럼 수수료는 자기가 받게 되는 거라고.... 회원권 이용할일 있으면 연락하라구.... 형처럼 생각하라고.. 등기가 진행되는동안.. 다른사람에게 절대 말하지 말라고... 내가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 이었다니..부모님을 농사지시고. 저는 두가지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보려는데... 밤잠을 설치고..속이 뒤집히는거 같습니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지금 저처럼 당한 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큐리빙을 검색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