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인천 영종도에서 전남 광양시로 포장이사를 하였습니다.
현대이사를 통해서 했는데 에어컨 이사짐센타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안챙겨왔고,
화물택배를 통해 보내준다는 말에 꼭 보내달라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몇일뒤 설연휴가 끝나고 택배가 왔는데 저희가 부재중이었고, 택배회사에서 전화가 왔길래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했더니, 아무도 없는 경비실에 인수증에 사인도 받지않고
경비실 문 앞에 그냥 놔두고 가버렸고, 바로 분실이 되었습니다.
현대이사는 이사 상태도 엉망이고, 물건도 잊어버리고 택배회사는 인수증에 사인도 받지않고
물건을 아무도 없는데 놔두고 가서 분실되고.
저희가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했지, 아무도 없는데 그냥 물건만 놓고 가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양쪽에 보상을 요구했지만. 서로 책임만 미룹니다.
현대이사는 자기네 지점에서 한 일이니 지점에 얘기하라하고
지점에 전화하면 택배를 보냈으니 자신들은 잘못이 없으니 택배회사랑 얘기하라하고
택배회사는 나몰라라 연락도 되지 않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현대이사 1599-2430(
www.15992430.com) 대표자 이은숙
지점 : 김완섭 010-7224-7424
양양택배 이중호 부장 031-460-2895
택배기사 010-7666-5535
송장번호 4092-0-0000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