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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애플 마니아 에다가 애호가 인데 애플 정말실망이구요

A/s정말 꽝이구요 절절대 이제 애플꺼 안쓰려구요
제가아이맥북을 두달전에 나오자 마자 산능데 정말 아끼고 아끼다가

집에만 진열해놨다가 어느날 뭔가 무지개 가치 퍼져있길래 봤드니

액정이 금이 가서 깨져있더라구요 엄지손톱정도 만큼 그래서 한달

조금 넘었으니 A/S 되겠지 하고 코엑스점에 갔더니
어이없이 고객님의 실수라며 수리비 120만원 이라내요 ㅡㅡ;

송정동에 있는 서비스센터에서는 이어폰 주겠다며 110만원 달라요,

내가 무슨 애기도 아니고, 사탕주면서 달래는 겁니까 ???
제꺼가 프리미엄이라 그래픽이랑 내장하드 업글해서 168만원에 산능데....
지금 일반 에어맥북 11인치가 120만원 인데 120 만원 수리비 달라고 하면
지금 새제품과 액정값이 동일하다는게 말이 되는 겁니까????
정말 어이없고 당황스럽고 신경질 나서 지금 에이에스 될때까지

안쓰고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어이없게 160주고 산건데 120 내노래요 요즘 맥북 에어 11인치가 얼마에
판매되는지 알고 말하는 건지...새거가 120인데...산지 한달만에 액정 뻥나고
무슨 액정이 저리고 쉬언찮은지...왜 깨져있는지....난 부팅하고 프로그램 깔고
몇번 안했는데...저게 말이됩니까??? 두군데나 가서 A/s 신청하고 다 알아듣게

말했는데도  팔기만 하면 된다는 건지 후에 서비스늕 무책임하게 모르는

척 하내요 이것보다 더 비싸고 명품인 자동차 들도 부품들이 잘못되거나

부실할경우에 무상 서비스나 A/S 가 되는데 애플이 뭐라고 장사좀

잘된다고 이렇게 팔고 뒷책임 안지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면서 직원이 하는말이 더 과관 입니다.

" 그냥 쓰시는데 별 문제 없으실꺼 가튼데요..." 이러고 있습니다.
액정 나간거 니가 써보시죠 !!!! 그거 사고 명품이라며 신나서 자랑했었는데...
이거 뭠니까? 장사좀 작작 해드시지...우리나라에서 그만큼 해먹었음 되찌

이건 너무 하는거 아닐까요??? 물건이 퀄리티가 높으면 서비스도 제대로

되야되는거 아닌가요??120만원 내고 고치라니 말이 되냐구요

정말 열받아서 죽어버릴꺼가타요 .
맨날맨날 그것만 생각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요 ㅜㅜ 저좀 살려주세요
방법이 없을까요?????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맥북을 떨어뜨렸다면

다른곳이 다쳐야 하는데 이 아이는 액정 왼쪽 하단이 다쳤어요 * 모양으로...

제가 다른 물건으로 액정을 쳤다면 구멍이 나고 갈라졌겠죠..

금간게 부팅을 해서 화면에 배경화면이 뜨면 보이구요
꺼져있을땐 안보여어 ㅡㅡ; 방법을 알려주세여 전 이대로는 절대 못넘어 가요

애플이 죽든 내가 죽든 해야겠어요 저 아이 저대로는 못써요 !!!

지금 맥북 에어 산거 정말정말 후회 백만번해요 ㅜㅜ

괜히 아끼다 똥되고 애물단지 되고 비싸게만 주고사고 에이에스는 터무니

없는 금액을 부르지않나...소비자 센터에서도 해결이 안된다고 하면 법쪽으로

알아보겠습니다.저 말고도 알아보니 애플의 무책임한 행실들이 인터넷에서

빈번하게 봤어요
팔아만 놓고 나몰라라 하는 뜨내기 장사따윈 이제 안통합니다.
물건을 팔고 불량이면 책임을 져야죠 소비자를 무슨 봉으로 보고 십만원

이십만원도 아니고 액정 나간걸 그냥 쓰라니..160이면 애들 과자값입니까??
얼른 해결해 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

다른분들은 이런일 없도록 절대 맥북 에어사지 마세요 얇은게 괜히 얇은게

아니예요 아마 들고만 다녀도 액정이 나가든 기스가 좍좍나든 아작이 날꺼구요

조금 망가져도 수리비는 새거 한대값일것입니다.

저처럼 이런 수모와 사기 당하지 마시길......

전  A/s 좋은회사 제품으로 제 취향을 바꿔야 겠습니다.

아이폰 사려다 갤스 산능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다행인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