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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2일 수요일 오전 6시 KBS 굿모닝 대한민국 프로그램에서 <가정폭력이 부른 살인 참극> "가정폭력 때문에 남편을 살해안 아내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법원은 아내의 몸에 폭행의 흔적이 없고, 폭행에 대한 대항이 지나치다고 판결의 이유를 설명했다. 해마다 늘고 있는 가정폭력에 의한 살인!" 과 관련하여 법무법인 서로의 조태진 변호사는 "무엇보다 가정폭력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경찰의 도움을 받는 것을 주저하면 안 될 것이다. 먼저 경찰이 신고를 하고 검찰의 청구에 의해서 접근금지 처분이나 법원의 조치를 기다릴 수 있다." 고 밝혔습니다.

※ 자세한 방송내용 보기 - [조태진 변호사] KBS 굿모닝 대한민국 - '가정폭력이 부른 살인 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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